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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3년 9월 3일 71주차] 만성피로 증후군과 턱관절
작성자 이영준한의원
작성일자 2017-07-04
동영상 바로가기 → http://www.youtube.com/watch?v=fzdYXNMS8Mo

 

질문 1.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 “FCST"를 창안하시고 10년째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 전문과정이라는 의료인 아카데미를 열어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의료인들에게 치료법을 전수하고 계신 이영준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답변 1. 예, 안녕하십니까?

 

질문 1-1. 박사님, 지난주엔 ‘두통, 편두통과 턱관절’이라는 주제로 소개해주셨는데요? 오늘은 어떤 주제로 소개해주시겠습니까?

답변 1-1. 예, 오늘은 만성피로증후군과 턱관절이라는 주제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질문 1-2. 박사님, 만성피로증후군도 턱관절과 관련이 되나요?

답변 1-2. 그럼요,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은 만성피로의 원인이 스트레스나 장부의 어떤 기능이 실조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단순한 곳에 원인이 있습니다.

 

질문 2. 그럼, 그 단순한 곳이 박사님께선 턱관절에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답변 2. 아닙니다. 직접적인 곳은 ‘뇌’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뇌가 배고파서 또는 뇌가 기운이 없어서 비실비실하는 것’이 만성피로가 아닐까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턱관절은 단지 뇌로 하여금 비실비실하니 만성피로증후군을 가질 수 밖에 없도록 원인을 제공하는 근본 원인처가 되고 있을 뿐입니다.

 

질문 3. 뇌가 기운이 없고 배가 고파서 비실비실 하는 것이 만성피로증후군이라고요? 만성피로증후군의 정의에 대한 박사님의 새로운 설명에 저나 청취자 및 시청자 여러분도 많은 궁금증을 가질 것 같은데요?

답변 3. 제가 임상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뇌도 충분한 에너지 공급을 받아야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뇌로 가는 통로가 막혀 뇌로 하여금 기운이 없어 비실비실하는 것이 소위 말하는 만성피로증후군이 아닐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며칠 굶으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어떤 항우장사라도 굶기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기진맥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뇌도 마찬가지입니다.

 

질문 4. 박사님 말씀처럼 항우장사라도 굶기면 맥을 못 추고 일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뇌가 어떻게 굶는다는 말씀이며, 뇌가 어떻게 배가고파 비실거리는 것이 만성피로가 될수 있다는 표현을 하시는지 자못 궁금합니다.

답변 4. 예, 뇌도 먹어야 일을 합니다. 뇌도 충분한 영양공급, 에너지 공급, 물자공급을 받아야 비로소 자신의 충분한 임무수행을 할 수 있습니다. 뇌는 대부분의 에너지 공급, 혈액공급, 산소공급, 뇌척수액 공급과 운반을 대후두공이라는 아주 좁은 통로를 통해 물자를 운반수송하며 전신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통로가 막히거나 과부하가 걸리면 뇌에서 필요한 양만큼의 에너지공급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또한 오장육부 등 말초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취합하여 제대로 된 정보전달이나 명령체계를 확보할 수 없습니다.

 

질문 5. 그럼 박사님께선 대후두공이라는 좁은 통로가 틀어막혀 뇌가 충분한 에너지공급을 받지못해 만성피로가 발생된다는 표현을 ‘뇌가 배가고파 비실비실거리는 것으로 설명하신 것이로군요?

답변 5. 네, 그렇습니다. 우리 사람도 배고프면 만사가 귀찮고 힘이 없어 맥을 못 쓰듯이 우리의 각 기관도 같은 이치입니다. 오장육부도 자신들이 필요한 양만큼의 에너지가 공급되지 못하게 되면 임무수행에 차질이 오게 됩니다.

특히 모든 기관을 관장하고 주재하는 우리 몸의 사령관에 해당하는 뇌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아무리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사람도 조그만 입을 통해 음식을 먹고 기운을 차리듯이 뇌 또한 대후두공이라는 조그만 통로를 통해 모든 에너지 공급을 받으며 임무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6. 그러면 박사님, 그 대후두공을 틀어막는 원인이 턱관절인가요? 모든 분들이 궁금해 할 것 같습니다.

답변 6. 아닙니다. 대후두공을 직접 틀어막는 것은 1,2번경추인 환추와 축추입니다. 턱관절은 이 환추와 축추로 하여금 틀어질 수밖에 없도록 원인을 제공하는 곳일 뿐입니다.

 

질문 7. 박사님, 턱관절에서는 그럼 어떤 기전으로 1,2번 경추를 틀어지게 하는 것이지요?

답변 7. 예, 턱관절 주변에는 이 자리서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만 9개의 뇌신경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 중에 특히 5번째 뇌신경인 삼차신경은 1,2번 경추인 환추와 축추에 뇌줄기를 타고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턱관절에서 삼차신경의 압박을 받게되면 환추와 축추는 바로 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질문 8. 박사님 말씀을 빌리면 ‘턱관절주변에서 신경의 압박을 받지 않는다면 1,2번 경추는 틀어질 수 없다’는 것으로 요약이 됩니다. 그리고 ‘1,2번 경추가 틀어지는 것이 뇌로 통하는 대후두공을 틀어막음’으로써 만성피로가 온다는 말씀으로 요약되는데요?

답변 8. 네, 맞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대중들이나 의료인들조차도 이러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잊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만성피로의 원인이 너무나 단순하고, 너무도 가까운 곳 즉, 1,2번 경추의 비틀림으로 대후두공의 일부 통로가 막혀있는 것에 있는데 의료계나 국민들은 모두 엉뚱한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질문 9. 그러나 박사님의 ‘만성피로 증후군의 원인’에 대한 설명과 주장을 일반적인 의료인들이나 대중들이 동의할까요?

답변 9.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일반 대중들뿐만 아니라 의료인들조차 아직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을 알리려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16세기 발표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발표서적이 그 당시는 이단으로 몰리고 금서로 지정되었지만 지금은 현대과학발전의 모티브가 되었지 않습니까? 제가 주장하는 의학적 진실은 언젠가는 알려지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질문 10. 그럼, 박사님께서 주장하시는 만성피로증후군의 직접적인 원인이 ‘턱관절의 불균형으로 1,2번 경추가 틀어지면서 뇌로 통하는 대후두공이 틀어막히면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변 10.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병원급이나 종합병원급에서는 현대의학적인 기기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호르몬 분비량의 변화를 검사하는 방법도 있고 기타 이화학적인 여러 검사법을 활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개인 로컬의 한의원에서는 그런 장비의 부족으로 증명해내는 것이 여의치 않습니다. 대부분 환자를 통해 직접적인 설문검사를 이용해 그 결과를 파악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질문 11. 박사님께서 활용하시는 방법은 주로 어떤 방법인지요? 어떤 방법을 활용하여 만성피로증후군의 치료효과 여부를 판단하고 증명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11. 예, 저의 클리닉에서는 ‘환자의 주관적 표현방식’인 ‘시각적상사척도(VAS; visual analogus scale)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치료하기 전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만성피로증후군의 강도를 0(피로 없음)에서 10(피로가 매우 심함)으로 표현하여 점수를 매기도록 하여 평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치료하기 전 환자의 주관적인 만성피로증후군의 정도가 최고수준인 10점이였는데 몇 차례 치료가 진행되면서 모두 소실된 0점이 되었는지에 따라 평가하고 있습니다.

 

질문 12. 그렇다면 박사님께서는 모든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들로 하여금 이런 평가방법을 통해 치료해본 결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으셨다는 말씀이군요?

답변 12. 예, 그렇습니다. 수많은 환자를 통해서 동일한 결과를 얻었으며 그 결과를 가지고 만성피로증후군의 대부분 원인이 뇌와 몸통의 통로인 대후두공의 통로가 일부 막혀 발생되는 것으로 판단하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부경추 1,2번을 정상위치로 되돌려주는 FCST라는 치료법을 탄생시키게 된 것입니다.

질문 13. 박사님, 과연 턱에서 신경의 압박을 차단시켜주면 1,2번 경추가 즉각적으로 정상적인 위치로 움직임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답변 13. 물론입니다. 뿐만 아니라 1,2번 목뼈의 정상적인 위치로 움직임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로벳반응계의 원리에 의해 하부요추인 4,5번 요추에도 동시에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써 허리에 문제가 있던 사람도 동시에 통증이 소실되거나 감소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양측 턱관절주변에는 9개의 뇌신경이 분포되어 있으며 이들 뇌신경이 지배하는 근육이 136개 68쌍이나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들 뇌신경중에 5번 뇌신경이 1,2번 목뼈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자리서 직접 시연을 해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질문 14. 박사님, 질문이 늦었습니다만 만성피로의 사전적 의미는 무엇이며 일반적으로 어떤 증상을 갖고 있는지요?

답변 14. 예, 만성피로의 사전적 의미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신체기능이 약화되어 모든 저항력이 떨어진 만성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만성피로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항상 기운이 없고 눈이 침침하며 머리가 무겁거나 띵하다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평소 무기력한 편이며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운 증상을 호소합니다. 더불어 가벼운 현기증이나 두통, 편두통을 호소하는 증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수면장애, 정신의 불 집중, 목이나 임파선이 자주 아프거나 붓는 증상, 근육통과 관절통을 수반하는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의 대략 7할은 우울증이나 신경증, 불안감 등의 정신적 질환으로 이완되거나 이런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과해선 절대 안 되는 현대인의 만성병입니다.

 

질문 15. 오늘은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한 이영준박사님의 새로운 관점에서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하여 말씀을 들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주시죠.

답변 15. 예, 만성피로증후군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

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뇌로 통하는 대후두공과 1,2번 목뼈 및 여러분의 턱관절에 있습니다.

턱관절의 불균형이 초래되었을 때 여러분의 1,2번 경추가 틀어지게 되고, 여러분의 1,2번 경추가 틀어지게 되었을 때 여러분의 뇌로 통하는 대후두공의 통로가 막히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막힌 대후두공의 통로를 뚫리게 하려면 여러분의 1,2번 목뼈인 환추와 축추가 정상위치로 되돌아가야 하며 여러분의 턱관절에 균형조절이 이루어져야 가능하게 됩니다.

턱관절의 균형조절은 TBA, OBA라는 구강내 균형장치의 착용만으로도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원인을 찾지 마시고 턱관절을 이용해서 전신을 치료하는 가까운 FCST 요법 병의원, 한의원을 찾아 만성피로증후군의 고통에서 해방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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