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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3년 8월 6일 67주차] 난치병과 턱관절3
작성자 이영준한의원
작성일자 2017-07-04
동영상 바로가기 → http://www.youtube.com/watch?v=v8HgDq1VTw0

 

질문 1.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 “FCST"를 창안하시고 10년째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 전문과정이라는 의료인 아카데미를 열어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의료인들에게 치료법을 전수하고 계신 이영준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답변 1. 예, 안녕하십니까?

 

질문 2. 박사님, 지난주는 ‘난치병과 턱관절’이라는 주제로 소개해주셨는데요? 오늘은 어떤 주제로 소개해주시겠습니까?

답변 2. 예, 오늘도 ‘난치병과 턱관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명 드리겠습니다.

 

질문 3. 박사님, 지난번까지 두 번에 걸쳐 난치병과 턱관절에 대해 소개해주셨는데요. 이미 박사님께서 두 번에 걸쳐 소개해주셨지만 사실 저희 방송을 처음 들으시는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께서는 아직도 난치병이 턱관절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답변 3. 예, 난치병하면 저 역시 예전에는 현대의학이나 한의학에서조차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이라는 단순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의료인이 되어 직접 환자를 진료하면서 소위 말하는 난치병이라는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치료되어 완치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저의 생각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질문 4. 박사님, 처음 난치병 치료경험은 언제부터였습니까?

답변 4. 예, 처음 난치병의 치료경험은 이미 87~8년도부터 말기 위암을 비롯해서 말기 폐암을 치료해본 경험이 있었습니다만 당시는 오로지 한의학적인 처방약과 침, 뜸, 부항 등의 순수 한의학적인 치료로써 이룬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조적인 접근법으로 턱관절의 균형조절을 통해 난치병에 처음 도전해본 것은 92~3년인가 93~4년인가에 처음으로 중풍후유증으로 목발을 짚고 걷는 분이 처음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질문 5. 박사님, 그 분의 경우는 얼마나 심한 증상이었는지 궁금한데요?

답변 5. 예, 옆에서 부축을 해야만 간신히 걸을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혼자서는 지팡이를 짚고 간신히 한발자국씩 뗄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당시에 제가 카이로프랙틱과 추나요법을 배워 임상에 조금씩 활용하던 때라 상부경추 즉 1,2번 경추가 심하게 틀어져 있는 것이 확인되었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금의 음양균형장치 즉, 경추균형장치라고 불리는 구강내 장치를 이용하여 치료해보니 석 달 정도 되어 활보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 6. 박사님, 그럼, 당시에 그 중풍후유증 환자 치료가 턱관절을 이용해 치료한 것은 처음이셨나요?

답변 6. 아닙니다. 어깨나 목, 허리 등의 통증질환 환자에게는 자주 적용시켜보았지만 중풍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분에게는 첨이었습니다. 호기심 반 기대심 반으로 적용시켜 보았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치료 속도가 빨라 놀랐습니다.

그래서 사실 그때부터 어떤 이유로 치료가 된 것일까 궁금하여 점점 더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중풍도 뇌혈관질환이니 혹시 뇌로 통하는 어떤 신경이나 혈관의 통로를 틀어막는 원인이 턱이나 경추에 있다면 어떤 변화가 오지 않을까 하는 그저 막연한 생각을 갖고 시도했었습니다.

 

질문 7. 아, 그러셨군요? 박사님, 그 이후 또 어떤 환자들을 통해 점점 턱관절과 관련된 난치병을 치료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7. 예, 그 이후 기억이 남는 것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이상 발작경련을 일으키는 간질환자 치료가 저에게 또 많은 경험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간질로 인한 경련발작이 턱관절의 균형을 맞추어주는데 치료가 될까에 대해서는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목뼈 특히 환추와 축추 등의 상부경추가 틀어져 뇌로 가는 통로를 틀어막고 있는 것이 경추촉진검사에서 확인 되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틀어진 목뼈를 정상위치로 되돌려주어 뇌로 통하는 막힌 통로를 뚫어주면 조금이라도 좋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에 턱관절의 균형을 조절하는 균형장치를 만들어 물렸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부터 반 이상으로 경련발작이 줄었다는 소리를 듣고 더욱 신경을 써서 치료를 한 결과 그 20대 직장여성이 결국은 몇 개월 뒤에 경련발작이 전혀 없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고무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질문 8. 박사님, 그 뒤로 점점 더 관심을 갖고 연구하셔서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 즉, 턱관절균형의학적 치료법이라고 소개되는 지금의 FCST가 탄생하신 것이로군요?

답변 8. 예, 그렇습니다. 당시에는 조금이라도 치료가 잘 안 되는 만성병이나 난치병이라면 무조건 척추의 문제일 것으로 의심하며 틀어진 척추를 좀 더 빠르게 그리고 오랫동안 정상위치에 유지시켜주기 위해 턱관절의 균형을 맞추어주는 지금의 경추균형장치 즉, 음양균형장치를 만들곤 했습니다.

 

질문 9. 예, 결국은 20여 년 전 박사님의 그런 희귀질환에 대한 의구심과 그를 치료하고자 하셨던 연구노력이 지금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한 계기가 되셨군요?

답변 9. 예, 그렇습니다. 저 역시도 처음엔 전혀 치료 불가능할 것이라고 여겼던 난치병들이 하나 둘 치료가 되는 임상경험을 하면서 이제는 제가 모르는 어떤 치료될 수밖에 없는 원리기전이 있을 것으로 확신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밤을 새워가며 턱관절과 난치병의 관계는 물론이고 뇌신경계와 경추의 관계, 그리고 경추와 턱관절의 관계 등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국내는 물론 해외의 의과대학 홈페이지에 날마다 들락거리며 관련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모아진 정보들을 엮어서 가설을 세워 만든 치료법이 지금의 턱관절균형의학을 기반으로 한 기능적뇌척주요법, 턱관절균형요법이라고 불리는 FCST라는 치료법입니다.

 

질문 10. 박사님, 박사님께서 턱관절의 균형조절을 통해 난치병을 치료하기 시작한 것도 이미 2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군요?

답변 10. 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제가 한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턱관절의 균형조절을 통한 FCST가 탄생되기 시작한 가장 근본이유는 저의 마비된 오른손을 치료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사실상의 처음 턱관절을 연구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질문 11. 아, 그러셨군요? 박사님의 오른 팔이 마비되지 않았더라면 대부분의 난치병, 만성병도 치료 가능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FCST라는 치료법이 탄생할 수 없었겠군요?

답변 11. 예, 아마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저를 치료하기 위해 87년도부터 온갖 치료를 다해보며 연구한 것이 사실은 지금의 FCST가 탄생된 배경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 12. 박사님, 오늘 FCST의 탄생배경을 처음 들으니 난치병과 턱관절의 관련성이 좀 더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박사님 클리닉에선 어떤 난치병환자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2. 예, 요즘은 Cervical Dystonia라고 하는 연축성사경증, 근이상긴장증이라고 불리는 희귀난치병 환자와 그리고 방학이라 그런지 초 중고등학생들에게 가장 다발하는 뚜렛장애, 틱장애 환자들이 가장 많습니다. 나머지는 안면비대칭이라든지 각종 유형의 통증질환,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보행장애, 3차신경통 등의 질병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보고 뚜렛장애와 ADHD 증후군이 아주 극심한 미국의 어린이가 찾아와서 치료받고 있기도 하고, 잠시 방학동안이지만 한국의 유학생들도 한 두 달씩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뚜렛장애를 치료받고 있습니다.

 

질문 13. 박사님, 외국 어린이나 미국에 유학중인 한국의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주로 어떤 경로를 통해 박사님의 클리닉을 알고 찾아오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3. 예, 대부분은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을 보고 찾고 있습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사경증이나 뚜렛장애 같은 희귀 난치병의 치료사례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몇 년 전부터 유튜브에 한 두 개씩 올리기 시작했는데 그 영상을 보고 한 달에 한두 명씩 전혀 예상하지도 않은 해외에서 환자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가끔씩 기본적인 영어도 모르는 러시아 환자들이 무작정 찾아와 애를 먹는 적도 있습니다. 천안이라 러시아어 통역을 구하기 어려워 그동안 고생했는데 어떤 러시아환자는 자신이 답답하니까 한국어를 조금 할 줄아는 러시아사람을 한국에 와서 SNS를 통해 찾아 자기가 데리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문 14. 세상이 인터넷세상이다보니 이제 아주 편한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박사님, 사경증이나 뚜렛장애, 틱장애 같은 환자는 그럼, 미국이나 의료선진국에서도 치료가 어려운 질병에 해당되나요?

답변 14. 예, 물론입니다.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라기보다는 거의 고치지 못하는 질병군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저희 클리닉은 해외환자를 좀 더 많이 유치하기위해 다각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질문 15. 그럼, 박사님 클리닉에서는 사경증이나 뚜렛장애, 틱장애같은 난치병 들이 얼마나 많은 치료가능성을 갖고 있나요?

답변 15. 예, 사경증의 경우는 80%이상의 치료율을 보이고 있고 틱장애, 뚜렛장애의 경우는 비록 치료기간이 오래 걸릴지언정 대부분 완치에 가까운 치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16. 박사님의 치료법이 빨리 해외에도 많이 알려져 한의학의 우수성이 전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을 말씀 감사드리며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16. 예,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

우리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은 척추에서 비롯됨을 저는 저자신의 임상을 통해 직접 체험하였고, 저를 찾는 많은 환자들의 치유를 통해 또한 경험하였습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은 그것이 가벼운 질병이든 난치병이든 모두 여러분의 척추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척추문제는 여러분의 턱관절 불균형 즉, 턱관절의 미세한 불균형이 원인이 되어 발생된다는 사실입니다.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

턱은 아프거나 안 벌어지거나 소리가 나야만 턱관절의 이상이 아닙니다.

턱은 아프지 않아도, 잘 벌어져도, 그리고 소리가 전혀 나지 않아도

미세한 아래턱의 좌우전후 불균형은 여러분의 척추를 틀어지게 만들고, 여러분의 신경계를 고장나게 만들며
여러분이 갖고 있는 각종 난치병, 만성병을 유발시키는 주범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턱관절에 분포된 수많은 신경이 전신의 대부분 척추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은 여러분의 척추와 연결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 드리는 저의 작은 외침이 여러분께 희망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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