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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7월 23일 65주차] 난치병과 턱관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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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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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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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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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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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바로가기 → http://www.youtube.com/watch?v=LR7VaFcHNPA 질문 1.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 “FCST"를 창안하시고 10년째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 전문과정이라는 의료인 아카데미를 열어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의료인들에게 치료법을 전수하고 계신 이영준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답변 1. 예, 안녕하십니까? 질문 2. 박사님, 지난주는 ‘뚜렛증후군, 틱장애와 턱관절’이라는 주제로 소개해주셨는데요? 오늘은 어떤 주제로 소개해주시겠습니까?답변 2. 예, 오늘은 ‘난치병과 턱관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질문 3. 박사님, 난치병하면 일반적으로 ‘고치기 어려운 병’ 또는 ‘고칠 수 없는 병’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데요. 난치병이 턱관절과는 어떤 관련을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답변 3. 예, 난치병이라고 일컫는 질병들의 대부분은 척추와 신경계의 구조와 관련되어 생긴 질병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난치병으로 판명된 질병들은 대부분 턱관절과 관련되어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질문 4. 박사님, 박사님께서 그동안 치료하셨던 난치병에 해당되는 질병은 주로 어떤 질병이셨습니까?답변 4. 예, 의학적으로 분류하는 난치병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요즘은 ‘치료가 잘 안 되는 질병’이나 ‘치료가 어려운 질병’은 모두 난치병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린다면 그동안 제가 치료한 질병이거나 지금도 치료중인 난치병은 주로, 사경증 즉 근이상긴장증, 간질, 뚜렛장애, 소뇌위축증, 파킨슨병이 있고 여러 종류의 자가면역질환, 원인불명의 언어장애, 수전증, 전신떨림 즉 전신진전증, 삼차신경통, 모야모야병, 중풍후유증, 자폐증, 턱관절통증 및 개구장애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요즘에는 저희 클리닉에 의외로 숫자가 늘고 있는 질병인데, 양악수술을 요하는 안면비대칭 환자들이나 척추측만증, 척추후만증 즉 거북목증후군과, 일자목, 일자허리, 골반비틀림 등으로 인한 척추디스크질환도 현대의학에선 난치병에 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질문 5. 박사님, 그렇게 많은 종류의 난치병들이 과연 박사님의 클리닉에서 치료가능한 질병들인가요?답변 5. 예, 대부분 치료되는 질병들입니다. 다만 치료기간이 좀 오래 걸릴 뿐입니다. 특히 저희 클리닉에서 가장 많은 분포도를 이루고 있는 질병군은 사경증이 50%정도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20%정도로 뚜렛장애, 틱장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안면비대칭과 턱관절통증 및 개구장애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질문 6. 그럼, 박사님께서 치료하시는 난치병들이, 오늘 주제가 ‘난치병과 턱관절’이라는 주제인 것을 보면 대부분 턱관절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는군요?답변 6. 예, 물론입니다. 턱관절과 관련되어 있으니 당연히 턱관절을 조절해서 치료가 가능한 FCST라는 치료법이 탄생된 것 아니겠습니까? 질문 7. 박사님, 일반 청취자 여러분이나 시청자여러분께서는 ‘대부분의 난치병들이 무슨 턱관절과 관련된다고 그러실까?’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답변 7. 예, 저는 우리가 갖고 있는 질병들의 대부분이 척추와 관련되지 않은 질병은 사실상 찾아보기 어렵다고 보는데요, 즉, 척추 한마디 한마디 옆을 지나가는 어떤 신경이 눌렸느냐에 따라 어떤 질병이 나타날 수 있느냐가 결정된다고 보고 있습니다.다시 말해서 바이러스나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병된 질병을 제외하고는 어떤 관련척추가 틀어지지 않고서는 어떤 질병도 발생되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이 이미 의학적으로도 증명되어 발표되고 있구요.그런데 그 척추구조를 무너뜨리는 원인처가 바로 턱관절이기 때문에 ‘난치병과 턱관절’이라는 주제가 성립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질문 8. 박사님, 그동안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셨던 청취자나 시청자들께선 이해를 하시겠지만 오늘 처음 듣는 분들께선 잘 모르실테니 간단히 다시 한 번 소개해주시죠?답변 8. 예, 척추는 목뼈부터 꼬리뼈까지 33마디의 척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만 위에서 두 번째 척추인 2번 경추만 축을 갖고 있습니다. 건축구조물도 축이 틀어지면 모두 틀어지듯이 사람척추도 축을 갖고 있는 두 번째 목뼈가 틀어지면 모두 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이 축을 갖고 있는 두 번째 목뼈는 또 턱관절의 불균형이 전제되지 않고서는, 다시 말해 턱관절주변에 분포된 어떤 뇌신경의 부정적인 시그널이 발생되지 않고서는 틀어질 수 없기 때문에 ‘턱관절의 불균형이 모든 척추구조의 불균형을 유발하는 근본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질문 9. 예, 박사님말씀을 정리하자면 ‘척추를 틀어지게 하는 원인처가 턱관절이기 때문에 턱관절이 중요하다.’는 말씀이고, 그리고 ‘난치병은 해당 척추구조의 불균형과 관련’되기 때문에 ‘턱관절과 난치병’은 아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말씀이지요?답변 9. 예, 그렇습니다. 난치병일수록 척추구조, 특히 1번, 2번 경추가 너무 많이 불균형화 되어 있고, 턱관절의 문제를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턱관절과 난치병’은 아주 밀접한 관련성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 10. 박사님, 오랜 기간에 걸쳐 난치병환자 위주로 진료를 해오시면서 임상에서 느끼는 난치병환자들의 심리적인 상태는 어떤가요?답변 10. 예, 난치병환자들의 경우 양 한방 병원이나 종합병원 등을 전전하며 각종 진단치료를 받으면서 질병이 치료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나쁘게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정해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에 대한 불신과 사회에 대한 적개심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에 있다고 보여 집니다.예로써 저에게 치료받은 사경증 환자가 쓴 수기일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처음에 너무나 멀쩡했던 내 자신이 ... 너무나 평범했던 어느 날부터 목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하루아침에 원인도 모르는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그 후 수많은 대학병원, 한방병원, 종합병원 ... 안 가본 곳 없이 헤매다가 우연히 이영준 선생님에 대한 얘기를 인터넷으로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모든 병원에서 얻었던 죄절과 불신....분노 ,,,그로 인한 의심으로 믿질 않았습니다...그 큰 병원에서도 원인조차 모르는 질병을 일반 한의원에서 감히 고칠 수 있다는 말을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치료비도 만만치 않았고,,,무엇보다도 더 큰 절망을 얻을까봐 쉽게 갈 수가 없었습니다....“이렇게 의사와 치료법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인 생각의 골이 너무 깊다보니 난치병일수록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질문 11. 예, 그렇군요? 불신과 분노, 좌절로 인한 자기 자신의 갈등이 치료를 방해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느낄 수 있군요?답변 11. 예, 그렇습니다. 난치병의 경우는 ‘질병보다는 사람이 더 난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난치병은 질병이 난치병인 것 때문에 치료도 어렵기도 하지만 사실은 의사를 믿지 않으려는 그 사람의 마음이 더 난치라 고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난치병을 고치려면 먼저 그 사람이 의사를 불신하는 마음, 의사의 치료법을 믿지 않으려는 마음부터 고쳐야 가능하기 때문에 난치병환자를 고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질문 12. 아, 박사님, 난치병환자들의 경우는 ‘질병이 난치라기보다는 오히려 사람이 더 난치’라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난치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불신하는 마음부터 믿는 마음으로 되돌려놓아야 가능하다는 말씀이군요?답변 12.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조금 전의 사경증 청년의 또 다른 치료수기를 통해 다시 한 번 느껴보시죠?"안녕하세요? 저는 31살의 청년입니다. 저도 사경증으로 고생한지 벌써 3년째 되네요. 수기를 쓰면서 처음 치료를 시작 했을 때 생각이 납니다.지금 생각을 해보니 제가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합니다.발병이 되고 2달 만에 걷지도 못하고 밥 먹는 것조차 힘이 든 시기였었죠.그 2~3달동안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명원은 다 간 것 같아요.하지만 그 유명하신 선생님들조차 제병을 신기하게 보는 선생님도 있었고, 그 분들이 저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그저 약 처방 뿐이었습니다.저는 그렇게 큰 병원들을 다니면 나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습니다.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처음으로 천안에 있는 이영준 한의원을 알게 되었지만 큰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병을 작은 한의원에서 고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전화도 하지 않았습니다.그러다가 분당 동국대 한방병원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거기 선생님이 우리나라에서 사경증을 연구하고 고칠 수 있는 분은 이영준 선생님 이라며 전화번호를 주셨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그 천안에 작은 병원이었습니다.처음에 의심 반 불신 반으로 선생님을 뵙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그 당시 걷지도 못했고 통증 때문에 먹는 것조차 포기했었습니다.목 떨림이 너무 심해서 뒤에서 3명이 붙잡아야만 치료가 가능했습니다.그렇게 절망 속에서 치료를 받던 2개월 후 제 몸이 점점 조금씩 나아지고 통증도 잦아들었지만 선생님에 대한 믿음과 치료에 대한 100%확신이 서질 않았습니다.그것은 이미 수없이 거쳐온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병원들을 힘들게 거쳐온 저로서는 어쩔 수 없었지요. 하지만 점점 제 몸이 나아지는 걸 느끼면서 선생님에 대한 믿음도 차차 강해졌습니다.사경증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치료에 대한 믿음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빠른 치료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에 대해 나을 수 있을까 하는 체념과 불신이 저에게 오랜 시간의 치료시간동안을 힘들게 했습니다. 이렇게 뒤늦게야 깨닫고 있습니다." 질문 13. 이 청년의 심리적 갈등을 통해 바라보면 조금씩 믿음이 강해지기 시작했던 것은 치료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였군요?답변 13. 예, 그렇습니다. 질문 14. 박사님, 방금 소개해주신 사경증을 앓고 있던 이 청년은 치료가 되었나요?답변 14. 예, 완치가 되었습니다. 결국은 3년 이상이 걸려 대략 540여회의 치료를 통해 완치시켰습니다.이 청년이 마지막 완치되고 나서 저희 클리닉 홈페이지에 쓴 치료수기를 보면 또 감동적입니다. “사경증, 결국은 마음이 문제였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수기를 쓰고 떠나갔습니다. 질문 15. 제목부터 굉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요? 그 청년이 겪었을 심리적 갈등이 잘 드러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에 이어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리죠?답변 15. 예,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난치병도 고칠 수 있습니다.여러분이 갖고 있는 대부분의 난치병은 모두 여러분의 척추와 관련되어 있습니다.여러분의 척추구조가 정상구조로 되돌려질 수 있다면 다시 회복될 수 있는 질병들입니다.여러분의 척추구조는 여러분의, 턱관절의 불균형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직시하십시오. 여러분의 턱관절에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여러분의 척추는 원인치료가 어렵다는 사실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여러분의 턱은 아프지 않아도여러분의 턱은 소리가 나지 않아도턱관절의 미세한 불균형은 여러분의 척추구조를 무너뜨린다는 사실입니다.턱관절에 분포된 9개의 뇌신경이 각각 붙잡고 있는 136개의 근육들이 여러분의 척추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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