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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월 9일 50주차] 척추 디스크 질환과 턱관절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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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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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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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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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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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바로가기 → http://www.youtube.com/watch?v=PKpTcBKqsRM 질문 1.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 “FCST"를 창안하시고 10년째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 전문과정이라는 의료인 아카데미를 열어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의료인들에게 치료법을 전수하고 계신 이영준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답변 1. 예, 안녕하십니까? 질문 2. 박사님, 그동안은 ‘턱관절장애의 원인’, 증상 및 예방법, 진단법, 치료법 등에 대해 소개해주셨는데요? 오늘은 어떤 주제로 소개해주시겠습니까?답변 2. 예, 오늘은 ‘척추디스크 질환과 턱관절’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질문 3. 박사님, 그럼, 척추디스크질환이 턱관절과 관련된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요? 만일 그렇다면 일반 청취자여러분이나 시청자여러분들께서도 모두 의아해 하실 것 같은데요? 과연 관관련이 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답변 3. 예, 제가 다른 주제로 강의를 통해서도 여러 차례 소개말씀 드렸습니다만 척추디스크질환은 신경학적으로 그리고 근육학적으로 또한 골격 구조학적으로 턱관절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질문 4. 박사님, 일반적으로 ‘척추 디스크질환이 턱관절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도 많을 것 같은데요?답변 4. 예, 저도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시청자나 청취자분들이 더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저의 강의를 들으시는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께선 턱관절의 불균형이 전제되지 않는 한, 사고가 아니고는 절대로 척추디스크질환이 올 수 없다는 새로운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질문 5. 박사님, 저 역시 어떤 이유로 척추 디스크 질환이 턱관절과 관련이 된다고 하실까 사실 많이 궁금합니다. 의학적으로 밝혀진 어떤 특정한 이유나 원리가 있나요?답변 5. 예, 물론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린다면 먼저 턱관절과 척추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항상 서로 함께 움직임이 일어나는 신경근육학적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사실이 그동안 의학계에서 크게 조명을 받지 못하며 수 십 년을 지내왔기 때문에 의료인들이나 일반 국민들께서도 금시초문인 분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질문 6. 박사님, 턱관절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왜 그동안 척추디스크질환의 원인이 대부분 턱관절의 불균형에서 기인하는지 그 원리와 기전, 치료법들이 왜 아직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을까요?답변 6. 예, 그동안 척추구조를 무너뜨리는 원인이 턱관절의 불균형에서 시작된다는 수많은 논문과 저서, 그리고 의학연구가들이 등장했지만 그 치료법이 뒷받침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동안 무시되며 지금에 이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질문 7. 박사님, 그럼 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척추와 턱관절의 관련성에 대한 관련논문이나 그런 내용을 밝혀낸 저서들이 이전부터 존재했었나요?답변 7. 예, 그럼요, 그런 연구는 이미 1930년대의 C.M Guzay라는 공학박사의 사분원의 법칙(Quadrant theorem)이론을 비롯해서 1960년대부터 응용운동학 (Applied kinesiology)을 주장한 조지 굿하트(George Goodheart)라는 의학자, 그리고 1970년대의 SOT라는 후두천골테크닉을 발표한 Dr. De Jarnette, 그리고 두개천골요법 CST를 발표한 john E. upledger 박사 등을 통해서도 그 연구결과가 서서히 발표되기 시작했습니다. 질문 8. 박사님, 그런데 왜, 그러한 내용들이 조명을 받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려오게 되었는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럼 어떤 위치까지 그런 연구가 진행되었는지도 궁금 하구요.답변 8. 예, 서양에서 연구 발표된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신경학적인 기전, 발생학적인 기전을 통해 볼 때도 턱관절의 중요성, 특히 척추와 턱관절에 대한 관련성에 대해 많은 가설과 주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시 말해 그런 원리기전을 증명해 보여줄 치료법이 개발되지 못한 것이 아마도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질문 9. 박사님, 그렇다면 요즘은 이전과 비해 좀 더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거나 그에 대한 치료법들이 개발되어 있는지요?답변 9. 예, 서양의 카이로프락틱 의사들을 통한 다양한 연구와 치료법들이 소개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여러 가지 침법이나 치료법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저에 의해 대학원에서 10여 년 째 강의되고 있는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도 의료인들의 관심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치료의학이라는 것은 원래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검증과 비판을 통해 연구되고 다듬어져야 비로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세월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10. 그럼, 어떤 이유로 척추디스크질환이 턱관절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지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께 하나하나 소개해 주시죠?답변 10. 예,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턱관절은 우리 신체에서 모든 전신관절, 척추관절을 주관하는 가장 꼭대기에 있는 우두머리 관절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발생학저으로도 배아단계에서부터 턱관절이 가장 먼저 분화되기 시작합니다.세포핵에서 분화된 턱관절은 장차 척추가 되는 척삭을 이루며 뇌줄기를 형성하게 되며 기원이 같은 발생학적 바탕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 11. 아, 난자, 정자가 만나서 하나의 생명이 잉태되기 시작하는 초기단계에서부터 턱관절이 척추와 뇌신경계를 포함하는 같은 발생학적 기전을 갖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그 이외에도 턱관절이 척추와 관련된 또 다른 어떤 이유도 있습니까?답변 11. 예, 물론입니다. 먼저 턱관절주변에는 9개의 뇌신경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신의 모든 신경을 통제조절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여기서 척추와 연결된 모든 신경도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질문 12. 그래도 박사님, 모든 신경을 통제조절하는 위치에 있다해도 어떻게 전신척추디스크질환과 관련이 있을지 시청자 및 청취자 분들께서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해가 잘 되지 않을텐데요?답변 12. 예, 그것은 또 턱관절에 분포된 9개의 뇌신경들이 전신척추와 연결된 좌우 각각 136개의 근육들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5번 뇌신경인 3차신경이 전신의 척추구조를 좌우하는 축추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 13. 전신의 척추구조를 좌우하는 축추와 연결되어 있어 그렇다고 하신다면 척추를 틀어지게 하는 원인이 척추 중에는 축추에 있다는 말씀인가요?답변 13. 예, 그렇습니다. 우리 사람의 척추는 첫 번째 척추인 1번 목뼈부터 꼬리뼈까지 33마디의 척추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비롭게도 이들 척추 중에 딱 한마디의 척추만이 축을 갖고 있습니다. 그 축을 갖고 있는 척추가 꼭대기서 두 번째 척추인 2번 경추, 소위 말하는 축추라고 하는 척추입니다. 즉, 축을 갖고 있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질문 14. 박사님, 2번 경추가 비록 축을 갖고 있다고 해도 하나의 척추일 뿐이 아닐까요? 축을 갖고 있다고 해서 그렇게 중요한 어떤 이유가 있나요?답변 14. 물론입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건축물은 그 골격구조를 이루은 안정성이 그 건축물의 무게중심 축에 있습니다, 만약에 건축구조에서 축이 무너지면 어떻게 될지 한번 상상해보시죠? 질문 15. 예, 건축구조물은 축이 무너진다면 모두 비틀리고 무너지지 않을까요?답변 15. 예, 그렇습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건축구조물은 그것이 인공적인 건축구조물이건 자연적인 구조물이건 축이 무너지면 모두 무너집니다 모두 틀어지고 어긋나며 결국에는 어느 시점에서는 와르르 무너지게 됩니다.우리 신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체에서 하나 뿐인 축을 갖고 있는 축추구조가 무너진다면 모든 척추는 덩달아 무너질 수밖에 없는 구조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질문 16. 박사님, 신기하군요? 우리 신체도 전신의 모든 척추를 다스리는 축이 있다니요? 그 축이 허리쪽에 있는 것도 아니고 가장 꼭대기 쪽의 2번째 척추인 2번 경추에 축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왜 꼭대기에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고 기왕 꼭대기에 있다면 가장 꼭대기인 첫 번째 척추가 아니고 왜 두 번째 척추인 2번 경추일까도 의문이 남는데요?답변 16. 예, 우리 신체에는 유일하게 한 개의 축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의 축이 여러 개의 신체중심축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꼭대기서 두 번째 목뼈에 위치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 17. 박사님, 궁금한데요? 왜 하필이면 전신척추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축이 척추의 꼭대기인 위에서 두 번째 척추, 2번경추에 있게 되었을까요?답변 17. 예, 2번경추인 축추는 하나의 축을 갖고 있는 유일한 척추이지만 세가지 축의 역할을 동시에 임무수행하기위해서는 가장 적절한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질문 18. 박사님, 어떤 세 가지 축의 역할을 2번 경추인 축추가 동시에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답변 18. 예, 첫째로 우리의 머리통을 떠 받치고 있는 머리 무게의 운동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축추가 머리의 아래쪽인 대후두공 전방부에 접촉되어 머리를 떠받쳐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고개를 들고 움직일수 있겠습니까?그리고 둘째로 턱관절의 회전운동중심축이 축추의 축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말하고 먹고 하품하고 하는 모든 아래턱의 움직이는 동작이 턱관절자체가 운동중심축이 되는 것이 아니고 신비롭게도 2번 경추에 툭 불거진 축추의 축을 기점으로 원운동을 하며 움직임이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질문 19. 박사님, 신비로운데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턱관절의 움직임이 턱관절 자체를 운동축으로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요? 그럼 세 번째 축추의 역할은 무엇인가요?답변 19. 예, 세 번째는 33마디 전신척추의 운동중심축을 대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선 축추가 어떻게 꼭대기에 있으면서 전신척추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게되고 전신척추관절을 다스릴까? 의문이 들 텐데요? 질문 20. 박사님, 저 부터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답변 20. 예, 사람의 척추구조는 경추가 7마디로 되어 있고 흉추는 12마디, 요추는 5마디, 천추와 미추까지 합쳐서 33마디의 척추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축을 갖고 있는 2번 경추가 머리통을 떠받치며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머리통과 축추 사이에는 머리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고리모양으로 생긴 1번 경추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환축추와 두개골은 두 개환축관절이라는 특수한 관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주 질기고 잘 찢어지지 않는 경막이라는 것을 통해 꼬리뼈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질문 21. 박사님, 그러면 머리뼈부터 꼬리뼈까지 따로 따로 움직임이 일어나는 관계가 아니고 같은 움직임이 일어나는 관절관계에 있다는 말씀이군요?답변 21. 예, 그렇습니다. 이 두 개환축관절에 문제가 발생하면 관련된 척추분절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며 전신척추구조에 영향을 미치도록 우리 척추구조가 설계화 되어 있습니다. 특히 축을 갖고 있는 2번 경추에는 모든 척추에서 근육과 인대, 근막, 그리고 척수경막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모두 집중되며 연결되어 있습니다.그래서 2번 경추인 축추가 틀어지면 모든 척추구조가 덩달아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질문 22. 박사님, 우리 신체구조에서 축의 중요성 그리고 축추의 중요성에 대해 이제 조금 알겠는데요? 그런데 이 축을 갖고 있는 축추가 턱관절과 어떤 관계에서 중요하게 되는지요?답변 22. 예, 턱관절에 분포된 5번 뇌신경이 축추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턱관절의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축이 틀어지게 되며 전신척추의 무게중심이 깨어지게 되고 척추구조가 무너지며 척추후만, 측만, 전만 등의 구조적 불균형이 발생하게 됩니다.이런 구조적 변화는 요즘 사람에게 가장 흔한 목디스크를 비롯해서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의 퇴행성 질환 및 다양한 척추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하나같이 일자목을 갖고 있거나 등이 굽어 있음을 볼수 있고, 허리가 일자허리거나 어깨높이가 다르고 골반이 틀어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질문 23. 박사님, 그럼 평소의 자세만 보고도 그 사람의 척추구조의 이상을 알 수 있겠군요? 벌써 시간이 다된 것 같습니다. 마무리도 같이 해주시죠?답변 23. 예, 평소에 서있거나 앉아있는 사람의 자세만으로도 우리는 그 사람의 척추구조가 얼마나 진행되어 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 이제부터는 척추구조의 불균형이 턱관절의 불균형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십시오. 그리고 턱관절의 불균형은 이미 얼굴의 비대칭만 보고도 바로 알 수 있음도 기억해주십시오, 얼굴이 비대칭인 사람이 정상적인 척추구조를 갖고 있는 사람을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 이제까지 목뼈부터 허리뼈까지 어떤 척추질환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의 척추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여러분의 턱관절균형조절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새로운 사실에 주목해주십시오.턱관절이 바로잡히지 않고서는 어떠한 척추질환의 치료도 임시방편이자 사상누각임을 새롭게 이해하셔서 척추질환의 고통에서 해방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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