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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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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3월 26일 48주차] 턱관절장애의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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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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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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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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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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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바로가기 → http://www.youtube.com/watch?v=W93EwRUFqVQ 질문 1. 안녕하세요? 오늘도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인 “기능적 뇌척주요법, FCST" 라는 새로운 치료법을 창안하시고 최근 ‘턱관절의 비밀’이라는 저서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턱관절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계신 한의학박사이면서 의학박사이신 이영준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답변 1. 예,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질문 2. 박사님, 그동안 ‘턱관절장애의 원인’, 증상, 자가진단 및 간이 임상진단검사법에 대해 소개해주셨는데요? 오늘은 어떤 주제로 소개해주시겠습니까?답변 2. 예, 오늘은 ‘턱관절장애의 예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질문 3. 지난주까지 강의를 통해 우리가 모르던 턱관절장애의 원인, 증상, 자가진단 및 임상검사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턱관절장애의 예방법도 따로 존재하나요?답변 3. 예, 그렇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는 일상생활에서의 예방법도 있고 의학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예방법도 있습니다. 질문 4. 박사님, 그렇다면 우선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께서 일상생활에서 해결할 수 있는 예방법에 대해 먼저 소개해주시죠.답변 4. 예, 먼저 일상생활에서 해결할 수 있는 예방법을 소개해드리면 몇 가지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자가 예방법입니다.첫째, ‘평소에 음식을 양쪽으로 저작하는 습관을 생활화 하는 것’입니다.최소한 여러분이 턱관절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한 시점부터라도 더 이상 턱관절의 불균형을 진행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양쪽으로 음식을 저작하는 습관을 생활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신체 스스로 회복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고 더 이상 진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 5. 아, 그렇겠군요. 보통 사람들은 한쪽으로 음식을 저작하는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박사님의 말씀처럼 당장 오늘부터라도 양쪽으로 씹는 저작습관이 필요하겠군요?답변 5. 예, 그렇습니다. 그래야 한쪽의 턱관절 디스크가 편마모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치아역시 한쪽 치아만 닳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쪽 턱관절과 관련된 신경계와 근육계의 균형된 발달도 유도될 수 있습니다. 질문 6. 박사님, 그럼, 두 번째로 우리가 실천하면 좋을 예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답변 6. 예, 두 번째로 소개해드린다면 먼저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행해지고 있는 잘못된 구강습관을 없애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질문 7. 박사님,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행해지고 있는 잘못된 구강습관이라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궁금한데요?답변 7. 예,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습관들을 소개하면, 손톱을 깨물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도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습관화되어 있는 잘못된 구강습관에 해당됩니다.그리고 턱을 괴는 습관이라든지, 단단한 음식을 즐겨 씹는 습관 등도 턱관절에 작지만 지속적인 부정적 자극을 가하는 잘못된 구강습관에 해당됩니다. 질문 8. 그렇군요? 박사님 말씀을 듣고보니 제 주위에서도 손톱을 물어뜯는다든지, 이를 악무는 습관을 가직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껌을 습관적으로 자주 씹는 사람도 턱관절에 나쁜 영향을 미치겠네요?답변 8. 예, 물론입니다. 껌을 씹는 습관도 자주 행해지는 습관이라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만약 입에서 풍기는 구취나 음식냄새를 빨리 없앨 목적으로 잠깐씩 씹더라도 한쪽으로만 습관이 되어 씹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턱관절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좌우로 골고루 균형되게 씹는 생활습관이 필요합니다. 질문 9. 박사님,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행해지고 있는, 어떻게 보면 사소할 것 같은 그런 자그마한 구강습관들도 우리 신체에 많은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군요?답변 9. 예, 그렇습니다. 턱관절에는 수많은 고유신경, 뇌신경이 분포되어 있고 우리 신체의 균형감각을 좌우하는 뇌줄기의 센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그리고 턱관절의 좌우 미세한 불균형은 축을 갖고 있는 2번 경추의 축을 무너뜨리고 전신척추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원인 처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질문 10. 박사님, 그럼, 우리가 운동 중에 얼굴이나 턱에 충격을 받는 것도 턱관절장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나요?답변 10. 물론입니다. 그래서 또 중요한 생활습관으로 “턱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라”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우리는 어떤 위험에 노출되더라도 스스로 보호되도록 노력하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 그 사소한 부주의가 커다란 신체의 전반적인 문제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목숨까지도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 11. 아, 그래서 운동선수들도 헬멧이나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것이군요?답변 11. 예, 그렇습니다. 축구나 배구 또는 농구 등의 운동경기나 건강단련을 위한 태권도, 검도, 유도, 기타 격투기 등의 훈련기간에도 턱에 가해지는 충격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평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사실은, 선수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신체적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리고 좀 더 나은 경기력향상을 위해 모든 운동경기 중에는 상하 치아와 턱관절의 충격을 완화할 목적으로 반드시 턱관절 보호장치를 착용해야 합니다. 질문 12. 박사님, 대부분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턱관절과 치아보호용으로 현재 착용시키고 있지 않나요?답변 12. 아닙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는 복싱선수들에게는 의무적으로 구강내 치아와 턱관절보호를 위해 구강장치의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고, 격투기에서나 마우스피스를 착용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저의 견해는 축구나 배구, 농구, 야구 등의 모든 스포츠 경기에서도 선수들의 예상치 못한 돌발적인 충격으로부터 보호를 위해서는 턱관절보호장치의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지금은 현실적으로 턱관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되어 있지않아서 그렇지 머지않아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운동선수들에게는 어떤 운동을 불문하고 턱관절보호장치, 치아보호장치의 의무적인 착용이 제도화되리라고 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질문 13. 박사님 말씀을 듣고보니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이 선수들의 안전이고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스포츠외상인데 충분히 일리 있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어떤 예방법이 있나요?답변 13. 예, 평소에 턱관절 주변의 긴장된 근육을 자주 마사지해주고 지압을 해주는 습관을 생활화하여 턱관절주변의 뭉치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습관을 갖는 것입니다.왜냐하면 턱관절은 모든 척추와 근육 및 관절 들을 통제 조절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사실은 전신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 이상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질문 14. 사실 우리는 턱이 아프거나 불편할 경우만 턱관절에 신경이 쓰여, 마사지나 지압을 해보는 정도이지, 평소에 그런 습관을 갖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답변 14. 예, 그렇습니다. 턱만큼 우리 신체에서 가장 혹독하게 쉬지않고 일을 하는 관절이 없는데, 우리는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아프거나 잘 벌어지지 않을 때만 턱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턱관절은 24시간 단 1분도 쉬지 않고 일을 하는 유일한 관절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질문 15. 아니? 박사님? 턱관절이 단 1분도 쉬지않고 일을 하는 유일한 관절이라니요? 저는 처음 듣는 말씀인데요?답변 15. 예, 우리가 휴식을 취하거나 숙면을 취할 때는 대부분의 모든 관절은 하던 일을 멈추고 같이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턱관절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뇌에 전기적인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뇌로 하여금 뇌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턱관절은 잠을 자면서도 1분에 한 번씩 침을 삼키는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낮에는 1분에 두 번, 밤에는 1분에 한 번씩의 침삼킴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의 뇌는 정상적인 기능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질문 16. 우리가 침을 삼키는 평소의 무의식적인 동작이, 사실은 턱관절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고, 이런 침삼킴 동작들이 뇌의 호흡기능을 가능하게 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저나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께서는 박사님을 통해 듣게 되는 새로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턱관절이 그렇게 중요한 관절이군요?답변 16. 예, 그렇습니다. 턱관절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한시도 쉬지않고 움직임이 일어나고 일을 해야하는 관절이며, 턱관절의 운동 즉, 움직임이 정지되는 시점은 우리의 목숨이 정지되는 시점에만 같이 정지되는 아주 중요한 관절이라는 사실입니다. 질문 17. 박사님, 그럼, 턱관절을 위해 또 중요한 어떤 예방법들이 있나요?답변 17. 그럼요^^ 평소에 항상 바른 자세를 생활화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예방법에 해당됩니다.바른 자세는 항상 바른 마음을 갖게 해주며 척추의 정상구조를 만들어주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며 건강을 선물해주는 비용이 가장 적게드는 예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질문 18. 박사님, 평소에 바른 자세를 하는 것이 턱관절의 이상을 예방하는 습관이 된다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답변 18. 예, 여러분이 모르고 있던 사실 중에 우리의 평소 자세는 아래턱의 전후좌우의 입체적인 위치를 이동시키며 턱관절에 즉각적인 부정적 자극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신기하게도 우리 신체는 평소의 자세에 의해 치아의 교합접촉위치가 달라집니다. 꾸부정하고 비스듬하게 앉는 비뚤어진 자세습관은 턱관절의 부정적인 위치를 유발하고, 안정된 교합위치를 변화시켜, 척추와 신경계의 구조변화를 유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정 믿기지 않으시는 분께서는 지금 당장 고개를 뒤로 젖혀보고 또는 앞으로 숙여보거나 좌우로 기울여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고개위치나 자세에 따라 치아의 접촉위치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질문 19. (고개를 앞뒤, 좌우로 움직여보며) 아, 박사님, 고개의 위치에 따라 치아가 닿는 위치가 다르군요? 신기한데요?답변 19. 예, 그렇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여러분은 앞니만 접촉이 이루어짐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고개를 뒤로 젖히면 어금니만 닿은 것을 느낄 것입니다. 또한 고개를 좌측으로 기울이면 좌측 치아만 접촉이 이루어지고 우측으로 기울이면 우측 치아만 접촉됨을 느끼실 것입니다.그래서 어느 한 부정적인 자세로 있게 되면, 턱관절에도 역시 부정적인 자극으로 가해져, 다양한 전신질환이 될 수 있음을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 20. 박사님, 평소의 바른 자세도 우리의 턱관절의 문제를 예방하는 자세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외에도 턱관절의 예방법이 있다면 더 소개해주시죠?답변 20. 예, 턱관절의 이상을 미리 예방하는 운동을 익혀 생활화함으로써 미연에 방지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제안하고 싶습니다. 질문 21. 박사님, 턱관절이상의 예방운동법은 그럼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답변 21. 예, 턱은 아래위로 잘 벌어져야 하지만 앞뒤로 또는 좌우로도 정상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음식을 먹기위해 그리고 말을 하기위해 턱을 상하로 움직이는 습관에만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좌우로 움직이는 습관, 전후로 움직이는 습관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좌우 전후로 움직이는 턱관절운동습관도 턱관절의 원활한 발달을 가져다주는 운동법입니다. 더불어서 턱을 아래위로 가볍게 마주쳐서 치아와 뇌에 울림을 주는 고치법도 치아와 뇌기능의 건강과 발달에 좋은 운동법입니다. 질문 22. 박사님, 턱관절의 이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오늘 모두 소개해주시죠?답변 22. 나머지도 모두 소개해드린다면 먼저, ‘턱관절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항상 턱을 사랑하라’ 고 제안하고 싶습니다.턱관절이 고장 나면 턱관절은 물론 턱관절과 연결되어 있는 전신의 모든 척추와 관절, 그리고 이들과 연결되어 있는 모든 270여개의 근육들이 같이 고장 나기 때문입니다.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턱관절에 어떤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가능한 한 수술은 재고하라’입니다. 턱관절은 최악의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차선책의 치료방법을 선택하고 턱관절의 수술은 피하도록 하여야만 합니다. 잘못된 수술로써 평생을 후회하며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직도 턱관절에 대해서는, 현대의학에서조차 완벽하게 정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의료인들이 보는 견해는 아직도 실험단계이며 그 대안으로 FCST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질문 23. 박사님, 턱관절의 이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이렇게 많은 방법이 있을 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오늘 박사님덕분에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부탁드리죠?답변 23. 예,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제안한다면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자’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며 면역기능을 감소시킵니다. 그리고 턱관절에도 이를 악무는 부정적인 습관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여러분께 의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법은 소프트한 실리콘으로 제작된 턱관절균형장치인 TBA, OBA가 있음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단단한 하드레진으로 만들어진 스프린트 종류는 일시적인 변화 내지 도움은 줄지언정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신체변화를 주기에는 미흡한 장치들입니다.왜냐하면 우리 턱관절은 항상 쉬지 않고 움직이는 관절이며 신체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시시각각 같이 변화되는 관절이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턱관절의 미세한 맞춤식 균형교정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FCST(기능적 뇌척주요법)를 정식으로 배운 의료인들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시고, 거리와 시간상의 제약을 받고 경제적인 제약을 받는 분들에겐 표준형 턱관절 균형 균형장치(TBA)를 활용하는 의료기관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수술은 최선책이 아니니 최악의 경우에만 고민하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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