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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 ‘턱관절의 비밀’의 저자 이영준박사님을 모시고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사님, 이전시간에는 자가면역질환 중에 류마치스의 원인에 대해 살펴보았었는데요? 이번에는 먼저 류마치스관절염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설명 부탁드려볼까 합니다.
답변 1. 예,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은 처음엔 주로 손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 무릎, 발목 같은 관절이 붓거나 쑤시고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전신관절이 아프고 뻣뻣해서 잘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대칭적인 통증을 나타내는경우가 많은 증상입니다.
질문 2 박사님, 류마치스 관절염이 일반 관절염과 다른 특징은 또 어떤 것이 있습니까?
답변 2. 예, 류마티스 관절염은 병명이 관절염이지만 증상이 관절에 국한되지 않고 전신의 폐, 신장, 심장 혹은 신경 같은 신체 내부 장기 등 어디든지 침범해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는데 그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관절염에 비해 체중이 줄고 미열을 나타내며 빈혈 등 전신 증상과 피하 결절, 림프 결절, 심낭염, 늑막염, 홍채염 등을 나타내기도 하고 사지말단은 혈관염이나 혈액 순환 장애로 수족냉증을 나타나기도 합니다.
질문 3. 박사님, 그럼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는 현대의학에서 어떻게 치료하고 있나요?
답변 3. 예, 우선 현대의학에서는 주로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첫째, 통증과 염증반응을 최소로 줄여 근력과 관절운동을 유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둘째, 관절의 강직현상과 변형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보존적인 요법과 물리적인 요법, 약물요법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4. 그러면 이러한 여러 가지 치료법이 목적하는 만큼의 치료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입니까?
답변 4. 아닙니다, 현대의학에서는 류마치스관절염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의 치료는 주로 통증과 동반되는 여러 증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절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해 일상생활에 장애가 없도록 하는 것을 치료의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당뇨나 고혈압처럼 평생 약을 복용하며 관리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치료법이 되고 있습니다.
질문 5. 그 정도로 무선운 질병이 류마치스관절염이고 자가면역질환이군요? 그럼 현재의 치료방법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예방과 치료로 진행되고 있는지요?
답변 5. 예, 자신의 면역체계가 자기자신을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치료를 하려다보니 오히려 양방에선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는 약물치료를 주로 사용하거나 수술요법을 이용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인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 질병의 예방은 현재로선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다만, 안정을 취하고 높은 열량의 음식과 충분한 비타민 섭취를 유도하는 보존요법을 먼저 활용하고 있으며, 적절한 냉온찜질 등의 물리치료를 병행하거나 항염증제나, 부신피질홀몬제, D-페니실아민, 면역억제재 등 여러 가지 약물요법이 시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법들이 증상의 경감이나 질병의 진행 및 합병증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역할만 할뿐이지 치료가 된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질문 6. 지난번에서부터 쭉 류마치스관절염을 자가면역질환이라 표현하셨는데요? 다시 자가면역 질환에는 어떤 질병이 있는지 시청자나 청취자 여러분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 다시 한번 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답변 6. 예, 류마치스관절염도 자가면역질환 중의 한 가지 질환입니다. 이전에도 설명 드렸습니다만 외부 병원체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해야 할 면역체계가 잘못 판단해서 오히려 자기 자신의 장기나 기관 등의 면역세포를 공격해서 생긴 질병을 자가면역질환이라고 설명 드렸습니다.
질문 7. 그러면 자가면역질환의 종류가 얼마나 되는가요?
답변 7. 자가면역질환의 종류는 자그만치 80여 가지가 넘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 자가면역질환은 모두 난치질환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우선 대표적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면 류머티즘관절염을 비롯해서 강직성 척추염, 루푸스라 불리는 홍반성 낭창, 궤양과 피부병변을 동반하는 전신성 혈관염에 해당하는 베체트병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화기관 전체에 염증을 일으키는 크론병, 인슐린이 필요한 소아당뇨도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표적인 것만 몇 가지 더 소개하면 쇼그렌증후군, 다발성근염, 중증 근무력증, 사구체신염, 자가면역성갑상선염, 자가면역성용혈성빈혈, 특발성 혈소판감소성자반증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과 질환으로도 피부경화증, 아토피성 피부염, 원형탈모증(alopecia areata), 건선, 천포창, 피부근염, 아프타구내염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질문 8. 그럼, 이러한 자가면역질환의 진단을 현대의학에서는 어떻게 하여 확인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8. 일반적으로 자가면역질환의 진단은 일반 혈액검사를 통해 혈액 내에 자가항체가 있는지 살피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더 정확하게 진단하기위해 특수 혈액검사인 항핵항체검사, 류머티즘인자검사 등을 하며 필요에 따라 소변검사와 X선검사도 하고 있습니다.
질문 9. 박사님께선 이런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을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답변 9. 현대의학에서는 원인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백신·항생제·스테로이드 약물 등의 남용이 아닐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오염, 식품에 들어가 있는 방부제, 화학물질 등이 원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전 시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그것은 아주 지엽적인 자그마한 원인이 될지언정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구조의 불균형,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턱관절의 불균형’으로 인해 무너진 ‘전신척추와 신경계의 구조적 불균형’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10. 왜 박사님께서는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을 ‘척추와 신경계의 구조적 불균형’으로 보고 계시는지요? 일반적인 양 한방 원장님들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계시기 때문에 사실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답변 10. 모든 질병의 원인에는 하나의 원인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가장 공통적이며 가장 기본적인 원인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는 25년 이상 임상연구를 통해 자가면역질환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이 발생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하며 내린 결론이 ‘우리 척추와 신경계의 구조적인 불균형문제’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우리 신체의 구조와 기능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뇌를 비롯한 우리 내부의 모든 장기와 기관은 두개골과 척추, 골반이라는 구조 속에 담겨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구조가 무너지지 않는 한 그 옆을 지나는 신경계의 압박과 혈액순환장애, 뇌척수액순환장애와 각종 질병은 당연히 나타날 수 없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질문 11. 예, 이전에 건강의 4대요소를 설명하시면서 말씀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도 첫째가 척추와 신경계의 바른구조, 둘째가 바른 마음자세, 셋째가 바른 척추자세와 규칙적인 운동 및 생활습관, 넷째가 바른 식습관과 고른 영양섭취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납니다.
답변 11. 예, 맞습니다. 말씀하신 건강의 4대요소가 가장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들 중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는 분야가 바로 ‘바른 척추구조와 신경계의 구조에 대한 연구’가 아닐까 합니다.
질문 12. 그럼 왜 의료계에서는 이런 각도에서의 연구가 되고 있지 않는 것일까요?
답변12. 그것이 문제죠. 지금까지 그러한 각도에서는 연구가 되어 있지도 않았을 뿐더러 아직도 그러한 관점에서는 체계적인 연구가 되고 있지도 않은 것이 현 의료계의 현실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아직까지 그에 대한 뚜렷한 연구실적이 없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접근하고 손을 대야할지 막연한 연구분야라고 생각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설마 ‘척추와 신경계의 구조적인 불균형’이 무슨 ‘각종 질병과 희귀 난치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 라는 한마디로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질문 13. 박사님께서 보시는 ‘척추와 신경계의 불균형구조’가 과연 말씀하시는 대로 ‘자가면역질환을 비롯해서 각종 희귀 난치병의 원인일까’에 대해서도 사실 일반 의료인들은 의문을 제기할 텐데요? 그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답변13. 예, ‘척추와 신경계의 불균형구조를 정상화시키는 분야’는 아직까지 의료계에 불모지대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니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클리닉에서 제가 치료하는 각종 난치병치료의 치료방법과 그 치료결과를 가지고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질문 14. 박사님 클리닉에서는 그럼 어떠한 치료방법으로 자가면역질환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을 치료하고 계신지 설명 좀 해주시죠? 말씀으로 미루어 ‘척추와 신경계의 불균형구조’를 정상화 시키는 어떤 치료를 하고 계실 것 같은데 말이죠?
답변 14. 예, 저희 클리닉에서는 모든 환자들에 있어 목뼈를 비롯한 흉추, 요추 등 24마디의 척추뼈를 정렬시키는 것을 첫 번째 치료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턱관절균형조절을 통한 전신척추를 정렬시키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틀린 골반으로 인해 발생된 전신척추와 골반의 불균형구조를 정상화시키는 것을 두 번째 치료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의 해결을 위해 PBT 블록을 이용한 골반균형요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신척추와 비틀린 골반의 치료만으로도 해결이 어려운 22개 뼈로 연결된 두개골의 불균형구조를 해결함으로써 뇌척수액의 정상적인 순환체계를 만들어주는 것을 세 번째 치료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CST Pillow를 활용하여 두개천골교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15. 그럼, 박사님의 클리닉에서는 이런 난치병들이 방금 말씀하신 치료법으로 잘 치료가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5. 예, 난치병이라 치료기간은 걸리지만 잘 치료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클리닉에서는 아직 치료사례가 거의 없는 각종 희귀 난치병들을 위주로 상대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질병이 연축성 사경증, 뚜렛장애 등입니다. 이외에도 간질, 파킨슨병, 류마치스관절염, 원인불명의 언어장애, 운동장애 등을 동반한 근육마비질환 위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요즘 흔한 척추디스크질환은 저희 클리닉의 경우 아주 경미한 질병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치료사례를 유튜브와 저희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희귀 난치병 환자들이 유튜브를 보고 직접 찾아오기도 하고 있습니다.
질문 16. 벌써 말씀 듣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기분입니다.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리며 마무리할까 합니다.
답변 16. 예, 청취자 및 시청자 여러분! 여러분이 갖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원인은 여러분의 틀어진 척추와 신경계의 불균형구조에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여러분의 1,2번 경추가 틀어져 뇌와의 통로가 막혀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른 마음자세, 여러분의 평소 바른 척추자세,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 및 생활습관의 결여에 있습니다. 그리고 무절제한 식습관과 불균형된 영양섭취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제안 드린다면 항상 바르고 긍정적인 마음자세와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해주십시오, 그리고, 항상 바른 척추자세를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자연친화적인 생활습관을 가져주십시오. 그리고 인스턴트식품과 조미류, 육류위주의 식단을 배제하고 현미식,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바꾸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이되시길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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