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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안녕하세요? 오늘도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인 “기능적 뇌척주요법, FCST" 이라는 새로운 치료법을 창안하시고 최근 ‘턱관절의 비밀’이라는 저서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턱관절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계신 한의학박사이면서 의학박사이신 이영준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답변 1. 예,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질문 2. 박사님, 지난주까지는 턱관절과 척추 중 9번 흉추부터 12번 흉추에 이르기까지 관련 질병증상에 대해 소개해주셨는데 오늘은 또 어떤 내용에 대해 소개해주시겠습니까?
답변 2. 예, 오늘도 이어서 역시 1번 요추부터 5번 요추, 천추, 꼬리뼈까지 이와 관련된 질병증상에 대해서 설명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3. 예, 지난주까지 소개해주신 9번부터 12번 흉추까지의 척추가 잘못되었을 때는 특히 9번 흉추의 이상은 부신 및 신장과 관련되며, 10번 흉추의 이상은 신장, 11번 흉추는 신장 및 수뇨관과 관련되고, 12번 흉추의 이상은 소장과 관련된다는 소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박사님, 오늘 소개해 주실 요추 및 천추, 꼬리뼈의 이상은 각각 어떤 질병과 관련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3. 예, 우선 요추는 5마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 요추를 장부와 관련지어 먼저 설명 드리면 1번 요추 옆의 신경은 대장 및 서혜부와 관련됩니다. 그래서 변비나 이질, 설사 대장염 등과 관련되며 특히 탈장과 관련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번 요추 옆의 신경이상은 맹장과 복부, 다리의 대퇴부와 관련되며 그래서 충수염이나 산독증, 경련, 호흡곤란, 대퇴부 통증 등과 관련됩니다.
그리고 3번 요추의 이상은 남녀의 생식기, 방광, 자궁, 무릎, 난소, 고환 등과 관련되기 때문에 방광질환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유산, 야뇨증, 갱년기증세, 정력감퇴나 무릎통증 등 주로 하복부질환 및 생식기능과 관련되고 있습니다.
4번 요추의 이상은 남성의 전립선 및 허리근육, 등아래부위 근육과 관련되기 때문에 전립선비대로 인한 소변불리, 배뇨곤란, 배뇨시 통증, 빈뇨 등의 증상을 비롯해서 요통, 배통, 좌골신경통 등이 관련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5번 요추의 이상은 방광을 비롯한 무릎아래, 발목, 발바닥, 발 등과 관련되기 때문에 다리의 혈액순환장애와 관련되며 특히 발목이 붓거나 허약하고 발목의 통증이 유발되며 다리의 경련이나 허약, 다리부분의 냉증과 깊이 관련되고 있습니다.
질문 4. 박사님, 5마디의 허리뼈가 고장나면 이 또한 대장 및 방광 그리고 생식기능과 관련되어 다양한 질병증상이 나타나는 군요? 그런데 혹시 엉치뼈나 꼬리뼈가 고장나도 신체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답변 4. 예, 그렇습니다. 엉치뼈는 소위 말하는 천골을 말하는데 이 천골이 비틀리거나 문제가 생기면 주로 엉덩이뼈에 해당되는 좌골과 힙의 둔부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체의 천골과 장골질환을 비롯해서 천장관절의 문제라든지 척추만곡증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꼬리뼈는 직장과 항문에 직접 관련되어 요즘사람들이 흔하게 가지고 있는 치질이나 치루, 항문가려움증, 미골통증 등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5. 아, 그렇군요? 박사님, 그런데 요추에서 나오는 신경이 압박을 받게되면 우리 신체에서는 어느 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5. 예, 요추에서 신경이 눌리게 되면 첫째 1번 요추 옆의 신경은 주로 허리를 감돌아 사타구니부분의 서혜부 내측을 지배합니다. 그래서 이 신경이 눌리게 되면 허리 위쪽이 아프거나 사타구니 및 서혜부에 걸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번 요추옆의 신경이 압박을 받게되면 1번 요추신경보다 약간 아래쪽을 지배하기 때문에 허리부위를 감돌아 넓적다리와 대퇴부 내측에 분포하여 이 부분의 통증을 주로 나타내게 됩니다.
보통 허리 디스크의 경우는 3번 요추이하에서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3번 요추옆의 척수신경이 압박을 받게되면 허리에서 다리의 안쪽을 타고 내려와 무릎 안쪽 부위까지 지배하기 때문에 이 안쪽 무릎 부분의 통증을 주로 나타내게 됩니다.
질문 6. 박사님, 허리디스크는 주로 몇 번째 허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나요? 그리고 1,2,3번 허리뼈 말고 4,5번 요추와 천추의 이상 시는 어느 부분의 통증이 나타나나요?
답변 6. 예, 일반적으로 허리 디스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3,4,5번 요추사이입니다. 이 중에서도 4,5번 사이가 아마도 가장 많이 발생하지 않나 싶습니다.
4번 요추 옆의 척수신경은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오면서 다리의 전면을 타고 내려와 무릎을 포함하며 발쪽으로 내려오면 첫 번째 엄지발가락 부분까지 신경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번 요추의 이상이 발생하게 되면 이 신경노선을 타고 저리거나 당기거나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심할 때는 감각이 둔하거나 마비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5번 요추의 이상은 허리에서 허벅지 옆을 타고 내려오면서 무릎 옆쪽을 지나 다시 무릎아래쪽에서는 다리의 전면을 타고 내려오면서 발로 내려오면 발목과 발바닥은 물론 두 번째 발가락과 네 번째 발가락부위까지 신경이 지배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4번 요추가 신경의 압박을 받게되면 이 신경지배노선을 타고 저리거나 당기거나 감각이 둔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발바닥이 나무살 같다고 호소하거나 모래 밟는 것처럼 감각이 둔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대개 이 5번요추의 이상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 7. 박사님, 허리 아래엔 엉치 뼈라고 불리는 부위가 있는데 이곳의 엉치 뼈도 신경의 압박이 나타날 수 있나요?
답변 7. 물론입니다. 우리가 보통 엉치 뼈라고 부르는 부위는 의학적으로 천골부위를 일컫습니다. 그리고 양쪽 엉덩이를 형성하고 있는 부분의 엉덩뼈를 장골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궁둥 뼈 부위를 좌골이라 부르며, 앞부분 남녀의 생식기가 있는 뼈를 두덩 뼈라 부르고 있는데 이곳을 의학적으로 치골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 천골과 장골, 좌골, 치골이 합쳐져서 하나의 골반 강이라는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우리는 보통 이들의 합쳐진 뼈를 골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들 골반 중에 허리뼈와 직접 연결되어 모든 상체의 하중을 떠받쳐주며 중력을 분산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뼈가 천골이라는 엉치 뼈입니다. 이 천골 뼈에는 4개의 구멍이 있어 역시 4개의 신경이 이 구멍을 타고 하지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 신경 중에 만약 위에서 첫 번째, 두 번째 천골 구멍을 지나는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된다면 허리의 뒤쪽에서 다리 쪽으로 특히 힙을 타고 내려가면서 허벅지와 종아리의 뒤쪽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위 뒷다리가 땅긴다는 호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심할 때는 새끼발가락까지 감각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질문 8. 박사님, 박사님말씀을 들으면 척추의 중요성 못지않게 골반의 중요성도 우리 신체에서 아주 클 것으로 느껴지는데요?
답변 8. 예, 그렇습니다. 장장 10주에 걸쳐 경추부터 꼬리뼈까지 설명 드렸는데 척추뼈는 목뼈부터 꼬리뼈까지 5개 부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목뼈가 7개, 등뼈가 12개, 허리뼈가 5개, 엉치뼈가 5개, 꼬리뼈가 4개 등 총 33개 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엉치뼈는 원래는 5개이지만 보통 23세경에 하나로 융합하여 하나의 뼈를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꼬리뼈는 중년 25세 전후로 해서 4개뼈가 1개의 뼈로 융합되어 하나의 뼈형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들 골반뼈는 따로 분리된 뼈가 아닌 척추뼈와 연결되어 우리 신체구조의 틀을 형성하고 있는 척주, 즉 척추의 기둥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는 뼈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골반이 틀어지게 되면 척추 전체도 틀어지게 되고 신체구조의 변형이 나타나게 됩니다.
질문 9. 박사님, 골반이 우리 신체의 기둥역할을 하는 가장 아래쪽에 있는데 골반은 우리 신체에서 어떤 기능을 하고 있나요?
답변 9. 예, 골반은 우리 척추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하면서 척추의 주춧돌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반이 비틀리게 되면 척추 전체가 비틀리게 됩니다. 주춧돌이 기울게 되면 그 위에 놓여있는 기둥이 기우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리고 골반은 남녀의 생식기능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역할뿐 아니라 신체의 전반적인 구조와 기능사이의 전신균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로벳반응계의 원리에서 주장하는 바를 보면 우리의 척추는 목뼈부터 허리뼈까지 대표적인 24마디의 척추가 위로 머리뼈, 아래로 골반뼈와 연결되며 서로 분리되지 않은 상호 밀접한 영향을 미치며 상하 길항관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천골에 문제가 발생하면 후두골에 문제가 발생하고 장골에 문제가 발생하면 측두골에 문제가 발생하며 꼬리뼈에 문제가 발생하면 두개골바닥을 형성하고 있는 접형골에 같이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2,3번 경추와 5,4,3번 요추는 서로 같은 방향으로 같은 각도만큼 같은 움직임이 일어나는 구조법칙을 갖고 있고 나머지 척추부터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구조법칙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치로 인해서 목뼈가 틀어지면 허리뼈가 동시에 틀어지게 되며 골반뼈가 틀어져도 두개골뼈의 비틀림이나 뇌척수액의 순환장애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질문 10. 박사님, 골반이 비틀려도 뇌에 영향을 미칠수 있고 두개골의 문제가 발생해도 골반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뜻인가요?
답변 10. 예, 그렇습니다. 의학적으로 좀 더 원리기전을 설명드린다면 우리척추속에는 척수라는 중추신경이 있습니다. 이 척수는 위로 뇌줄기를 타고 연결되어 아래로 허리뼈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뇌에서 생성된 뇌척수액이 척수를 타고 아래로 허리뼈와 엉치뼈부분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뇌로 올라가는 순환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척수를 감싸고 있는 얇은 막을 척수경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골반이 틀어지게 되면 꼬리뼈까지 연결된 이 척수경막이 틀어지면서 뇌신경계의 이상이나 허리의 통증 등 거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증상들을 나타내며 불편증상을 초래하게 되고 다양한 신체증상이 출현하게 됩니다.
척추측만이나 일자목, 일자허리, 골반비틀림, 하지무력, 요통, 좌골신경통, 디스크, 협착증 등의 모든 척추관련질환이 척추 자체의 문제일 경우보다 골반의 비틀림이나 턱관절의 불균형으로 인한 머리무게중심의 척추중심축 이탈로 발생하는 경우가 더욱 많다는 사실입니다.
질문 11. 박사님께서 왜 척추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턱관절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지, 그리고 골반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지 그 이유를 좀 알것 같습니다. 일반 청취자나 시청자 분들께도 박사님의 설명을 통해 척추구조가 무너지는 원인이 가장 먼저 턱관절의 불균형에서 시작되며 나머지 골반비틀림도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내용에 대해 자세히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턱관절과 척추, 골반의 상호관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시고 마무리 해 주시죠?
답변 11. 예, 오늘로서 10주이상의 시간을 통해 24마디의 대표적인 척추뼈를 비롯해 엉치뼈, 엉덩뼈, 궁둥뼈, 두덩뼈 등 골반과 관련된 척추구조의 원리와 각각의 척추뼈가 틀어졌을 때 우리 신체에 나타날 수 있는 각각의 질병과 증상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들 척추뼈는 서로 분리되지않은 고리처럼 연결된 하나의 뼈로써 상호 밀접한 영향을 미치며 우리 신체에서 상호보완 혹은 길항작용을 통해 생명활동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들 척추뼈 중에서 축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한의 뼈인 2번 경추가 틀어지게 되면 모든 척추구조가 무너지게 되며 이 축추를 무너뜨리는 원인이 여러분은 그동안 전혀 모르고 있었던 턱관절의 불균형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척추구조를 바른 구조로 만들기 위해서는 첫째 모든 척추와 136개의 근육으로 연결되어 있는 턱관절의 균형조절을 통해 턱관절에서 발생되는 부정적인 신경자극신호를 없애주는 것이 가장 메인 치료가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도 부족한 부분의 일부인 골반비틀림을 정상화시켜줌으로써 나머지 구조적인 결함을 정상화시켜줄수 있다는 사실을 시청자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 건강을 위해 우선 바른 척추자세를 생활화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턱관절에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부정적인 생활습관이나 구강습관을 지양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며 평소에 자주, 턱 스트레칭운동, 목 스트레칭운동, 몸 스트레칭운동, 보행운동을 생활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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