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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안녕하세요? 오늘도 “기능적 뇌척주요법, FCST"라는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을 창안하시고 최근 ‘턱관절의 비밀’이라는 저서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턱관절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계신 이영준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답변 1. 예,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질문 2. 박사님, 오늘은 또 어떤 질병에 대해 소개해주시겠습니까?
답변 2. 예, 오늘은 이미 전 국민 중에 50만 명이상이 앓고 있다고 알려진 섬유근육통증후군과 턱관절의 관련성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질문 3. 그럼 섬유근육통증후군이라는 질병이 턱관절과 관련이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박사님, 섬유근육통이 턱관절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께서 이해하실 수 있도록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3. 예, 우선 섬유근육통이라는 질병이 무슨 질병을 말하는지 이 질병을 앓고 있지 않는 분들에겐 생소할 텐데요? 그래서 먼저 섬유근육통이 어떤 질병을 말하는지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섬유근육통은 한마디로 전신근육이나 인대, 건 등의 섬유성 교원조직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전신성 통증질환입니다. 그래서 섬유근육통증후군이라고도 말합니다. 이 질병은 대부분 전신의 모든 관절에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는 대체로 손가락이 뻣뻣하고 붓는 경우가 많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의심하는 경우도 많으며 불면증, 편두통, 만성피로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의심하기도 합니다.
질문 4. 박사님, 그렇다면 만성 섬유근육통증후군의 원인은 무엇인지요?
답변 4. 예, 섬유근육통증후군의 원인은 아직도 현대의학에서는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심리적 또는 환경적 스트레스, 신체호르몬의 변화 및 기타 다른 질환으로 인한 근육의 신경전도물질 등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관점에서는 전혀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5. 그럼, 박사님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최근에 매스컴을 통해 이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방송을 통해서도 종종 듣게 되는데요?
답변 5. 예, 그렇습니다. 요즘은 이런 전신 통증성 질환, 특히 만성적인 섬유근육통증후군으로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는 현재 이러한 희귀 난치성환자만을 상대로 진료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대부분이 이런 전신통증을 호소하는 희귀환자들을 자주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의 많은 경험을 통해 소개해드립니다만 이렇게 전신통증, 전신의 근육통, 근막통, 관절통 등을 호소하는 분들을 보면 모두 원인이 척추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척추가 틀어지지 않고서는 대부분 목이나 어깨, 허리, 그리고 팔다리, 손가락, 발가락 등의 모든 관절에서도 통증이 나타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질문 6. 그럼, 왜 그렇게 되는지요? 척추가 틀어지지 않고서는 근육통이나 관절통, 인대, 건, 근막 등의 통증이 일어날 수 없습니까?
답변 6. 예, 그렇습니다. 사고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증상이 아니라면 우리 신체에서 느끼는 모든 통증질환은 척추구조가 무너지지 않고는 통증이 나타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척추구조가 무너지지 않으면 어느 부위에서도 신경의 압박을 받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척추구조가 무너져 신경의 압박을 받게 되면 반드시 그 틀어진 부위마다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그 신경이 지배하는 근육과 인대, 건, 근막 등의 섬유성 교원조직부위에선 또한 반드시 과긴장 수축으로 인한 통증을 유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질문 7. 그럼 박사님은 섬유근육통증과 일반 통증은 어떻게 다르게 일어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답변 7. 예, 한마디로 우리 신체에서 나타나는 모든 통증은 그것이 섬유근육통이든 일반 근육통이든 모두 척추구조가 무너짐으로써 관련신경이 압박을 받아 나타나는 통증들입니다.
다만 섬유근육통은 전신근육이나 건, 인대 등 섬유성 교원조직에 동시다발적으로 전신에 걸쳐 나타납니다. 그리고 만성통증과 만성피로, 수면장애 등의 3가지 증상을 동반하며 나타나는 만성질환입니다.
그러나 일반 통증질환인 두통, 편두통, 뒷목과 어깨의 심한 통증, 오십견, 수족관절통, 요통, 좌골신경통 등의 일반적인 통증질환은 국지적이며 만성적이지는 않은 편입니다.
김세윤 아나운서님, 그런데 제가 화요일마다 이 자리에 나와서 모든 척추구조를 무너뜨리는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하였는지 기억하십니까?
질문 8. 예, 축을 가지고 있는 2번 경추에 있다고 한 기억이 납니다.
답변 8. 맞습니다. 척추 중에서는 축을 가지고 있는 2번경추인 축추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아나운서님, 혹시 제가 축추는 왜 틀어졌다고 하였는지도 기억이 나십니까?
질문 9. 예, 기억이 납니다. 축추는 턱관절주변에서 신경이 눌려서 틀어졌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답변 9. 예, 맞습니다. 사고가 아닌 한, 축추는 턱관절에서 신경의 압박이 있어야만 반드시 틀어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아나운서님, 턱관절에는 몇 개의 뇌신경이 지나며, 몇 번째 뇌신경이 2번 경추와 연결되어 있지요? 혹시 생각나십니까?
질문 10. 예, 생각납니다. 턱관절 주변에는 9개의 뇌신경이 분포되어 있는데, 특히 3차신경인 5번 뇌신경이 축추인 2번 경추에 연결되어 있다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답변 10. 맞습니다.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질문 11. 박사님과 매주 화요일마다 턱관절과 관련하여 중요한 여러 신경해부학적 원리와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다보니 이제는 대부분 완벽하지는 않지만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섬육근육통증후군이 박사님께선 척추와 관련된 질환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답변 11. 물론입니다. 척추의 구조가 정상이면서 섬유근육통 증후군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나운서님, 그러나 척추를 무너뜨리는 원인이 축추말고 어디 있다고 하였습니까?
질문 12. 예, 턱관절의 불균형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예, 그러고 보니, 그렇다면 턱관절의 불균형이 섬유근육통증후군의 가장 상위 핵심원인이라는 말씀이겠군요?
답변 12. 맞습니다. 턱관절의 불균형이 존재하지 않는 한 척추구조는 사고가 아닌 한 무너질 수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더욱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이러한 사실을 일반 청취자나 시청자 여러분은 물론 대부분의 의료인들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질문 13. 박사님, 언뜻 생각하기로는 의료인들조차 이러한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 잘 이해가 가질 않는데요?
답변 13. 예, 한의학이나 현대의학이나 오로지 기능적인 접근에서의 연구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양의학에서는 신경학적인 호르몬의 변화나 세포분자학적인 접근에서의 연구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의학에서도 음양오행론이나 오운육기론적인 기능적 입장에서만 연구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포분자학적, 음양오행론적 그리고 오운육기론적 입장에서의 연구로는 밝혀낼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구조의학적인 입장에서의 접근, 척추와 관절, 신경혈관근육골격계학적인 종합적 접근에서의 연구만이 밝혀낼 수 있으며 그럴 경우에만 그 원인과 치료법이 보일 수 있습니다.
질문 14. 박사님, 그럼, 섬유근육통의 증상은 주로 어떤 증상을 나타내는지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죠?
답변 14. 예, 섬유근육통증후군은 대부분 40~50대의 여성에게 타나나는 대표적인 질병으로 전신에 걸쳐 나타나는 만성통증과 만성피로, 수면장애 등의 3가지 대표적 증상을 동반하여 나타나고 있습니다.
섬유근육통환자의 대략 95%이상에서 전신성 통증을 호소하며 또, 80%이상에서는 만성피로를 호소하고, 65%의 환자 군에서는 수면장애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신통증의 경우도 허리나 목부위 및 어깨와 등뼈 부위의 통증이 가장 많은 편이며 이밖에도 고관절부위를 비롯해서 손이나 무릎, 가슴, 발목, 발꿈치, 팔목, 손발가락 등의 전신관절에 걸쳐 광범위하게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75%의 환자에게서 만성피로를 비롯해 수면장애를 동반한 전신경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증상으로 기상 시 무기력감이나 편두통, 우울증을 비롯해 신경과민, 집중력장애 같은 신경계증상을 호소하며 손발이나 얼굴 등에 감감이상이나 저린 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복통, 변비, 설사 같은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소화기 장애도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다음에 제가 기회가 되면 턱관절증후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만 섬유근육통증후군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증후군이 모두 턱관절증후군에 한 가지도 벗어나지 않고 모두 포함되고 있습니다.
질문 15. 그렇다면 박사님, 섬유근육통증후군을 모두 턱관절증후군으로 보아도 무방하겠군요?
답변 15. 네, 그렇습니다. 턱관절 증후군에 섬유근육통증후군이 모두 포함됩니다. 그래서 제가 섬유근육통증후군이 턱관절의 불균형으로 척추구조가 무너져 나타나는 복합적인 통증질환으로 설명하는 것이며 그런 이유로 오늘 섬유근육통과 턱관절에 대한 주제로 소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질문 16. 박사님, 그러면 섬유근육통 증후군에 대한 치료방법은 어떤 것이며 과연 치료될 수 없는 난치병입니까?
답변 16. 아닙니다. 반드시 치료될 수 있는 일반 질병군에 해당됩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오히려 치료가 잘되는 가벼운 질병군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이나 한의학이나 통증을 감소시키고 수면장애를 완화시키는 진통제나 항우울제, 수면제 등을 사용하며 압통점에 대한 주사나 침구요법, 운동요법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치료로서는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 편입니다.
질문 17, 그럼 박사님께선 어떤 치료법을 주로 활용하고 계십니까?
답변 17. 예, 저는 턱관절의 불균형이 척추구조를 무너뜨려 목뼈를 비롯한 등뼈, 허리뼈 등 척추전반에 걸쳐 무너지게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무너진 척추구조에 의해 여기저기서 신경의 압박으로 전신통증을 비롯한 섬유근육통 및 그 증후군이 나타난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첫째, 턱관절의 균형조절을 통한 전신척추의 정렬을 가장 치료의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턱에 균형을 맞추어주는 구강장치라는 것을 입안에 착용시켜 양측 턱관절주변을 지나는 9개의 뇌신경압박을 원천봉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턱관절과 관련된 136개의 전신근육의 과긴장 수축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료를 위해서 전신척추로 하여금 항상 정상위치에 놓이도록 하는 FCST라는 치료법을 핵심치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18.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섬유근육통으로 고생하고 계신 청취자나 시청자 여러분께선 그동안 어떤 치료로도 만족하지 못하셨다면 박사님께서 창안하신 ‘턱관절의 균형조절’을 통한 FCST, 기능적 뇌척주요법 치료를 받아보실 것을 추천드리며 박사님의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18. 예, 지난 시간에도 턱관절증후군과 이와 관련된 전신증상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 오늘도 같은 맥락에서 턱관절증후군과 전신증상에서 주로 통증성 질환으로 나타나는 섬유근육통증후군에 대해 소개말씀 드렸습니다.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 여러분의 평소 무의식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턱관절의 반복적이고 과다한 사용, 그리고 이갈이나 이 악물기 등 잘못된 구강습관은 우리 신체에서 경추를 비롯한 흉추, 요추, 골반의 구조적 변화를 유발시키며 전신의 근육과 인대, 건, 근막 등에 다양한 통증성 질환을 유발시킵니다.
섬유근육통증후군은 의학적으로는 턱관절의 불균형이 원인이 되어 척추와 근육, 건, 인대, 근막 등에 분포된 섬유성교원조직에 신경계의 가소성변화를 유발시켜 나타나는 전신의 극심한 통증성 질환입니다.
그동안 어떤 치료로써도 만족스런 치료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더 이상 고생하지 마시고 턱관절의 균형조절을 통한 전신척추구조를 정상화시켜주는 FCST치료를 받아보십시오. 아마도 턱관절의 균형조절을 통해 전신을 조절하는 FCST 치료는 여러분을 섬유근육통증후군이라는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실 것입니다.
턱관절은 뇌신경계를 조절해 전신을 조절 치료하는 가장 광범위한 치료법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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