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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도 “FCST"라는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을 창안하시고 최근 ‘턱관절의 비밀’이라는 저서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턱관절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계신 이영준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답변 1.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질문 2. 박사님, 이번 시간에는 어떤 질병에 대해 소개해주시겠습니까?
답변 2. 예, 지난 시간에는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장애’라고 알려진 ‘ADHD증후군’과 턱관절의 관련성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만 이번 시간에는 드문 질병이기는 하지만 또 소아신경정신과 질환 중에 자폐증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질문 3. 그럼 자폐증은 어떤 질병을 말하는 것인지요? 희귀한 난치질환의 이름인 것 같은데요?
답변 3. 예, 자폐증은 신체적, 사회적, 언어적으로 상호작용에 있어 이해 능력의 저하를 일으키는 뇌신경계의 발달장애를 말합니다. 말하자면 자신이 보거나 듣고 느낀 감각들을 적절히 이해하지 못하여 사회적 관계형성이나 의사소통, 행동 등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뇌신경계의 발달장애질환입니다.
원래 자폐의 사전적 의미는 현실에서 도피하여 몰입한다는 뜻을 갖고 있는데, 자폐아는 스스로 문을 닫아 자신만의 세계에서 몰입된 상태로 살게 됩니다.
질문 4. 박사님, 자폐증의 증상은 보통 몇 세부터 발병되는 질병인가요?
답변 4. 예, 자폐증은 일반적으로 3세 이전부터 언어표현 및 이해, 어머니와의 애착행동이나, 사람들과의 놀이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3세 이후에는 또래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현저하게 부족해지고 반복적인 행동, 놀이행동의 심한 위축, 인지발달의 저하 등이 함께 나타나는 발달장애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자폐증은 치료되지 않는 한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진행되게 됩니다.
질문 5. 그럼 자폐증의 증상은 주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답변 5. 예, 자폐증은 일반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장애,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그리고 상상력의 장애 등 3대 증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증상들이 단독으로 나타나거나 과반수이상에서는 정신지체, 학습장애, 간질 등의 다른 발달장애와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자폐증을 갖고 있는 경우, 첫째, 언어발달이 심하게 지연되며 둘째, 친구를 사귀거나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등의 사회적 관계형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셋째, 어떤 감각에 대해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넷째, 활동성이나 흥미 면에서 상당히 제한되어 있어 반복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동일성을 고집하는 편입니다.
질문 6. 그럼 지금까지 밝혀진 자폐증의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이 있습니까?
답변 6. 예, 아직까지도 확실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계획과 통제기능을 주관하는 전두엽의 이상이나 감정조절기능을 담당하는 변연계의 이상, 뇌간과 제4뇌실 또는 운동조절을 담당하는 소뇌의 이상 등과 같이 대부분의 사례에서 뇌의 이상이 자폐증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은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일부에서지만 유전적인 요인, 바이러스 감염, 임신이나 출산후유증 및 기타 원인들도 자폐증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아직은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에는 뇌손상이라는 최종적 공통경로를 통해 자폐증이나 정신지체증상이 유발된다는 개념이 도입되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저는 턱관절의 불균형이 뇌신경계의 이상을 일으킨다는 구조적 관점에서 접근 치료함으로써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질문 7. 그럼 자폐증의 검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답변 7. 예, 일반적으로 발달장애에는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언어적인 이해와 표현능력의 발달이 저하되는 언어성 발달장애가 있고, 둘째는 인지와 지능발달 전반이 저하되는 정신지체장애가 있으며 셋째는 위 두 가지와 더불어 심각한 사회성 발달의 지연을 동반하는 전반적인 발달장애가 있습니다. 자폐증은 이 세 번째 의 전반적 발달장애를 말합니다.
그래서 언어표현이나 이해의 문제는 모든 유형의 발달장애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자폐증은 정확한 감별진단으로 반드시 3세(36개월) 이전에 자폐증의 세 가지 핵심증상이 나타나야 함을 세계 보건기구(WHO)의 질병분류 체계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다른 질병과의 감별을 위해 청력검사, 뇌파검사, 동위원소를 사용하여 뇌 실질의 혈류량을 통해 뇌의 전반적 기능적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인 SPECT-PET검사, MRI검사 등이 있으나 자폐증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는 아닙니다.
질문 8. 박사님, 자폐증의 세 가지 핵심증상은 그럼 어떤 것이 있으며 현대의학에서는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답변 8. 예, 자폐증의 세 가지 핵심증상은 서두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사회적 상호작용의 장애, 사회적 의사소통의 장애 그리고 상상력의 장애 등 3대 증상을 말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사회적 상호작용의 장애는 마치 무관심한 것처럼 행동하거나 눈을 마주치지 아니하고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으며 감정의 표현이 없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사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의사소통의 장애는 말하기에 있어 남이 말한 단어를 반복하여 말하거나 어떤 연결단어를 문장에서 빠뜨리고 말하며 남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억양과 음성에 있어서도 너무 조용히 말하거나 크게 말하고 목소리가 단조롭고 기계적이며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사용과 이해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상상력의 장애인데 자폐증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의 특징은 상상활동을 하면서 놀거나 상상활동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상놀이의 결핍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물체 표면의 맛을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감촉을 느끼기, 두드리기, 어떤 기계음에 귀 기울이기, 또 어떤 물건을 회전시키거나 머리를 부딪치기, 전기스위치를 켰다 끄기를 반복하기 등 단순한 영역에서 반복적이고 상동증적인 행동을 주로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각각의 세 가지 핵심 증상을 세계 보건기구(WHO)의 질병분류 체계에서는 16개 항목으로 요약하여 이 중에 8개를 충족시킬 경우 자폐증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9. 박사님, 이미 자폐증 아동들이 보이는 이상행동에 대해 여러 가지를 소개해주셨는데요, 이밖에도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서 다시 한 번 소개해주시죠?
답변 9. 예, 자폐증 아동들이 보이는 이상행동은 상당히 많은 증상들이 있습니다.
몇 가지 대표적인 예를 들어 다시 소개해드리면, ⊙ 말을 잘 하지 않는다. ⊙ 말이 아닌 소리를 낸다. ⊙ 어른들의 손을 끌어 필요한 것을 해결한다. ⊙ 들은 말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따라서 한다. ⊙ 전에 한 번 들은 말을 반복적으로 그대로 따라서 한다. ⊙ 다른 아이와 놀지 않는다. ⊙ 눈 맞춤이 안 된다. ⊙ 사람에게 반응이 없다. ⊙ 사람을 마치 무생물처럼 대한다. ⊙ 상호 관계에 있어 일방적이다. ⊙ 한 가지 일에 대해서만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 손에 온통 마음을 빼앗기고 있다. ⊙ 물건들을 만지거나 돌리려 한다. ⊙ 발끝으로 걷는다. ⊙ 몸에 손대는 것을 싫어한다. ⊙ 적절하지 않게 웃거나 낄낄거린다. ⊙ 기괴한 행동을 한다. ⊙ 극단적으로 수동적이거나, 반대로 극단적으로 신경질적이고 활발한 움직임 을 보인다. ⊙ 어른들이 하라고 종용하거나 도와줄 때만 참여한다. ⊙ 다른 사람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 장난감에 흥미가 없다. ⊙ 무엇이라고 상상해 가며 놀지 않는다. ⊙ 행동이나 상호 작용을 일정한 패턴으로 하려한다. ⊙ 물건을 일정한 방식대로 배열하려 한다. ⊙ 반복적인 행동을 한다. ⊙ 자신을 해치는 행위를 한다.
질문 10. 자폐증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아주 상당히 다양하고 많군요? 그럼 자폐증의 현재 치료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박사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고 계십니까?
답변 10. 예, 현대의학에서는 자폐증의 치료방법으로 상호작용치료, 통합치료, 일상생활치료, 행동치료, 절충치료, 부가적인 치료 등 여러 가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영 유아기에는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발달시키는 치료에 중점을 둔다면, 걸음마 시기에는 놀이치료와 언어훈련을 받고, 학령전기의 4~6세시기에는 그룹놀이치료를 비롯한 사회기술이 포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의 학령기에는 꾸준한 사회기술 훈련과 인지 학습능력 등의 도움이 필요하듯이 각 발달단계에서 개별적, 그룹적 또는 통합적인 다양한 형태로 지원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클리닉에서는 이들 외에도 첫째, 턱관절의 균형조절을 통한 뇌신경계의 회복을 가장 핵심치료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로는 통합의학에서 소개된 뇌신경계를 정상화시키고 심리적으로 안정화시키는 두개천골요법(CST)과 후두천골교정테크닉(SOT)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셋째, 한의학적인 치료약물과 침 법, 마지막으로는 넷째, 식이요법을 병행치료하고 있습니다.
질문 11. 박사님, 자폐증 어린이를 두고 계신 부모님들께 한 말씀 하시며 마무리 해주시죠.
답변 11. 예, 자폐증자녀를 두고 계신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
자폐증은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신경계의 신경해부학적인 원인과 뇌의 신경전달물질과 연관된 생화학적 원인, 즉 뇌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한 발달장애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현대의학과 한의학에서도 뇌에 관한 한 아직도 미지의 분야이며 드넓은 광야와 같은 개척해야 할 분야입니다. 그러나 턱관절은 9개의 뇌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뇌와 가장 인접한 관절이며 이와 연결된 접형골과 상부경추를 틀어지게 함으로써 뇌의 중심인 뇌줄기 센서에 치명적인 원인을 제공하는 관절입니다. 그래서 턱관절의 조절은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희귀난치병의 뇌신경계 질환을 치료하는 유일한 지름길이 되고 있습니다.
시청자 및 청취자 여러분! 턱관절의 균형조절을 통해 아탈구된 상부경추를 정상화시켜주는 치료법, FCST는 뇌로 통하는 모든 막힌 통로를 뚫어주어 뇌 스스로 자생력을 되찾게 하고 정상적인 뇌신경계의 원래기능을 되찾게 해주는 치료법입니다.
턱관절을 이용한 기능적뇌척주요법(FCST)은 뇌와 몸통간의 통로인 대후두공의 막힌 통로를 항상 열어주고 틀어진 각 척추분절마다 압박받고 있는 뇌신경계를 정상화시켜주는 치료법이며 비틀린 골반을 정상화시켜 뇌척수액의 정상적인 순환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치료법입니다.
음양균형장치를 비롯해 일명 턱관절균형장치, 척추교정장치, 뇌신경계조절장치라고 명명된 구강내 균형장치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기능적뇌척주요법(FCST) 치료에 관심을 가져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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